나무원형거푸집 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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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층 사용을위한 올바른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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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층​ 재사용을 위하여 ,좁은 현장 임에도 말그대로 "FM"방식의 보관 방법 입니다.

완벽한 보관법을 보여준 사진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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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눕여서 보관하게되면*

* ​이동시 기둥의 높이와 밴드의 길이를 다시 측정후 시공 하여야 한다.

* 작업도중 낙하물 등에 의하여 파손 가능성이 있다.

(파손부분은 절단후,500,1000,1500,2000mm 단위의 재구입으로 부분 교체 할수있다.) 

* 적층시 받게되는 하중으로 인한 반지름의 확장 !이는 다음사용시 원기둥 직경을 벗어나게되어 형상유지가 어렵다.​

(화물용 자동라쳇 또는 반생 등으로 조인후 ,3~4시간 경과후,원위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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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보관방법*

* 위사진과 같은 보관의 장점*​

- 다음회차 사용시 까지 이동이 필요 없고,직경 밴드의 길이등 재측정이 필요없다.

- 다음층 크레인 사용시 올리기 작업후,바로시공할수 있어 공기 단축과 인건비 절감이

​   매우 크다.

- ​협소한 작업환경시 이동과 파손의 경우수를 줄일수 있다.

- ​직경과 원형 유지를 보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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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같은 보관법이 불가피한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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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다음 회차 사용을 위하여 상기와 동일한 방법이 불가한 경우엔 어떻게 보관 하는방법이 가장 유익할까?

위와같은 소개는 시공의 편리성과 좀더 나은 환경, 인건비 절감 등을 위하여 예시된 한현장의 방법을 소개 할뿐 ,이외 많은 보관방법이 있으며,​현장의 조건을 고려 하여야 할것 입니다.

눕여서 보관및  적층할때의 예시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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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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